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틸 던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이 게임의 특징은 엄격한 오토세이브 시스템이란 것. 즉, 게이머가 처음 내린 선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그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가서 재시작할 수 없다. 주인공이 하는 선택으로 주변 인물 모두를 살리기도 하고 끔살시킬 수도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. 다만 에피소드별로 다시 플레이할 수는 있다.[* 사실 저장 포인트로 넘어가기 전에 홈으로 나가서 게임을 꺼버리고 다시 켜면 된다. 이러면 이전 저장 포인트로 가기 때문에 다시 결과를 선택할 수 있다.] 본디 [[플레이스테이션 3]] 및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지원가능으로 개발예정이었으나 2015년 8월 14일 현재의 [[플레이스테이션 4]] 단독으로 개발변경을 발표했다. 플레이스테이션 3에서 [[퀀틱 드림]]이 선보였던 [[헤비 레인]], [[비욘드: 투 소울즈]]와 같은 [[인터랙티브 무비]] 장르이다. [[13일의 금요일]]이나 [[쏘우]]와 같은 슬래셔 무비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실제 젊은 헐리우드 배우들을 기용해 그 리얼리티를 높였다. 원래 무브를 쓰는 [[크라이 오브 피어]] 같은1인칭 FPS 게임이 될 뻔했으나 지금과 같은 3인칭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.[* 이 초기 기획안을 살린 것이 바로 본작의 스핀오프 러시 오브 블러드이다.] 캐릭터를 조작해 사물을 조사하고, 선택에 따라 인물간의 관계와 생사에 영향이 가고, 플레이 중간 중간에 버튼 액션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[[워킹 데드/게임|워킹 데드]]와 비슷한 점이 많다.[* 그쪽의 'OO가 그것을 기억할 것입니다.'란 형식이 언틸 던의 나비효과 시스템과 흡사하다. 그리고 결국 큰 틀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흡사하다.] 차이점이라면 워킹 데드는 한 시즌 전체 에피소드를 플레이하는 내내 계속 주인공의 시점으로만 조작하지만,[* [[더 워킹 데드 뉴 프론티어|시즌 3]]는 약간 예외로 하비란 인물로 플레이하다가 클레멘타인이란 인물로도 조작한다.] 언틸 던에서는 일행 10명 중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을 모두 조작할 기회가 주어고, 한 에피소드 내에서도 서너 번 다른 캐릭터로 변경돼 플레이함이 특징. 그래서 워킹 데드에서는 버튼 액션 실패로 플레이하던 인물이 사망하면 게임 오버가 되고 다시 실패 전 상황으로 돌아가지만, 언틸 던에서는 그렇게 플레이하던 캐릭터가 죽더라도 그 또한 스토리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즉시 다른 캐릭터의 시점으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다르다. 또 다른 차이점은 워킹 데드에선 에피소드 전체를 플레이하는 내내 20명도 넘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 관계를 쌓게 되지만 이 게임에선 초반부터 등장하는 일행들 말고 게임 진행 중 만나는 뉴페이스라곤 [[낯선 사람]]뿐이다. 그 밖에도 워킹 데드에는 없는 '움직이지 마!'라는 버튼 액션과, 토템이란 아이템이 존재하며 중요하게 다룬다는 점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